도그섹스

sm플이란..

SM플레이의 속성을 잘 설명해주는 말은 BDSM이다. B는 결박(Bondage) 또는 관계(Bearing)를 뜻하고, D는 조련(Discipline) 또는 지배(Dominance)를 말한다. S는 사디즘과 복종(Submission)을, M은 마조히즘과 주인(Master)을 가리킨다. 자신에게 BDSM의 징후가 나타나면 자신이 어디에 열광하는지, 구체적인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SM플레이에서 사람들의 성향은 네 가지로 나뉜다. 권력을 가진 지배자는 돔(Dominance의 약자), 지배자에게 복종하는 사람은 섭(Submission의 약자)이라고 한다. 남자는 멜(Male), 여자는 펨(Female)으로 일컬어진다. 그래서 남자 지배자는 멜돔, 여자 지배자는 펨돔, 남자 피지배자는 멜섭, 여자 피지배자는 펨섭이라고 한다. 돔과 섭을 번갈아가며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되는 사람은 스위치(Switch)다. 돔 중에는 사디스트적 가학성은 없는 사람이 있고 섭 중에도 마조히스트적 피학성이 없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자신의 성향을 알면 에스에머(SMer)로 거듭난다. 그 어디에도 해당사항이 없는, SM 취향과는 거리가 먼 일반인은 ‘바닐라’라고 부른다. 바닐라처럼 특유의 맛이나 향이 없다는 의미다. SM플레이의 종류는 다양하다. 손바닥이나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고 밧줄로 묶기도 한다. 개처럼 네발로 걸어다니면서 지배자의 애완견이 되기도 하고 간호사와 환자, 선생님과 학생처럼 역할극도 한다. 이러한 SM플레이의 관계를 오래 지속할 경우 돔과 섭의 관계에서 발전해 주인(Master)과 노예(Slave)의 관계가 된다. 이들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서로의 동의하에 주인과 노예로 SM플레이를 즐긴다. 주인은 노예의 삶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노예는 주인에게 완전히 복종한다.

본디지.. 수치플.

로프로 여성의 몸을 묶는 행위는 이른바 'SM(사디즘, 마조히즘)플레이'의 일종이다. 속박, 결박을 의미하는 '본디지'로 불리기도 하는데 일본에서는 '시바리' '긴바쿠'라고도 한다. 플경험이없는섭의경우.. sm플 중 가장호기심을 갖는플이.아마도 본디지가 아닐까싶다. 섭의성향은 순종적이거나. 내성적인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성격이강해서 남들앞에서 진취적이고. 성격이 밝은친구들도 많은편이다. 이유는 생각 보다 간단하다.. 성격이 강해서 남들이 다가오는게 힘들경우가 많은데 자신의내면 속에서 리드를당해보고 싶다라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많은 sm플중에 본지를 선호하는데.. 자신이 묶인모습 보고.. 알수없는. 카다르시스와.흥분을느끼게 된다. 섭을 결박했을 때의 그 짜릿함과 흥분감은 이뤄 말할 수 없다. 섭역시 본디지 했을때의 자기자신의 모습에서.. 두려움..짜리함...흥분감이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그러나 서로에게 믿음이 없는 상태에선 위험한 플이 되기도 한다. 결박은 말그대로 몸을 마음대로 움직있수 없도록 묶는것이다.. 돔과 섭의 믿음과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결박당한 섭에게 돔이 섭의 한계를 넘는 플을 한다면.. 섭은 sm플에 회의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본디지

채찍과.스팽.

내가 사용하는 채찍과 수갑.. 나는 기본적으로 스팽을 즐겨 한다. 핸드로 하기도 하고, 회초리나..채찍등을 이용하는데 난 그중에 채찍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때리기전의 떨림과.. 맞을때의 그 짜릿함.. 채찍을 휘두를 때 내 귀를 맴도는 그 소리는 너무나도 자극적이면서,, 팸섭이 느끼고 있을 감정이.. 내게도 투영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스팽은. sm플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 플이다.. 체벌을 느껴보고 싶어하는 성향으로 일반인도 즐겨 할수 있다. 당신도.. 이채찍의 느낌을 맛보고 싶지 않은가?..

스팽의 유형..

스팽의 유형 스팽(매질, 벨트류떄리기,채찍질 등 이름붙여진 것들)은 체벌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즐거움(쾌락)일수도, 성적인 경험일 수도 있다. 스팽킹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으며 대략 이렇게 분류될 수 있다. 재미, 관능적, 성적인, 아무 이유 없이, 징벌, 조교, 건강상, 위안 For fun 재미를 위하여 이러한 스팽킹은 모두가 웃음과 농담 속에서 쾌활함을 유발한다. 이를테면 "생일빵"이라거나 커플 사이에 엉덩이를 때리는 것과 같은 것들로 bdsm커뮤니티 이외에서조차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일반적인 '스팽킹 게임'의 형태이며 바닐라커플에 있어서도 전희로서 많이 행해진다. 그들은 손이나 가벼운 도구로, 아주 경미한 통증을 준다. 이런 유형에서 즐거움은 공유된다. Sensual spankings 관능적 스팽킹 이것은 그 자체로 감각적인 경험을 준다. 색다른 (정신적)느낌을 주고받기를 즐기며 기쁨의 정점을 느낀다. 당신이나 상대방의 무릎 위에서 부드럽게 또는 난폭하게 서로를 터치하며 상대방을 느낀다. 이러한 유형은 주로 bottom을 위한 것이다. Sexual spankings 성적인 스팽킹 이것은 성행위를 위한 전희의 일부로서 또는 성행위 그 자체의 일부이다. 다른 사람을 자극하거나 스스로 자극을 더 받기 위해서 사용된다. 양쪽 모두 육체적 쾌락을 느끼며, 도구가 사용되고 아픔의 정도는 참여자들의 취향에 달려있다. For no reason 아무이유없음 왜 이유없이 스팽을 할까? 이것은 돔이 명령하는 위치에 있으며 서브가 그것을 느끼게 할 필요로 하는 스팽이며 양쪽 모두 '단지 이런 이유 때문에' 이것을 하려고 한다. 이러한 "관계', 스팽킹은 '주인님'에 의해 '노예'에게 내려지고 이것은 그녀의 신분을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또한 이건 유형은 예로부터,채찍질을 한동안 가해짐(아마 당신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녀는 따를것이다)으로써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물론, 도구의 종류와 아픔의 강도는 행하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을 것이다. 즐거움은 서로 공유된다. Punishment spankings: 징벌 스팽킹 이것은 실제적인 스팽킹이며 행동의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어떤 매맞는 사람의 실생활이나 어떤 장난에 의한 체벌로서 가해진다. 이러한 것은 부모님에 의해서 되어졌으며, 즐거운 것이 아니라 아픈 기억일 것이다. 이것은 유용하게 사용되었고 맞는 사람은 피하고 싶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 체벌 스팽킹에는 도구가 포함된다. 매맞는 사람과는 도구 외의 어떤 신체적 접촉도 하지 않는다. 통증의 정도는 맞는 사람의 정도에 달려있다. 붉어진 엉덩이를 보라. 이 유형은 대부분 체벌자(때리는 쪽)의 만족을 위한 것이다. Breaking spankings 조교 스팽킹 이것은 때로는 심각할정도의 통증도 포함되지만, 대체로 육체적인 통증은 정신적인 면에 비하면 덜하다. 목적은 매맞는 쪽이 소리내어 흐느껴울도록 함으로써 스스로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데에 있다. 매맞는 쪽이 (소리내어)우는 것이 허용되며 이런 걸 억누를 게 없도록 하기 위해서, 보통 바텀(매맞는 사람)은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가 될 필요가 있다. 이것을 할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당신은 바텀의 감정을 깊이 움직여야 한다. 만일 바텀이 심각하게 맞거나 아이처럼 남용되었다면(=지나치게 체벌당했다면), 그들은 어린 시절로 회귀하여 아픈 기억을 상기하게 될 것이다. 사후의 보살핌은 특히 아주 중요하다. 바텀은 아마도 애무와 포옹, 키스를 받고 싶어할 것이다. 그녀(또는 그)는 보살핌을 받아야 하며 이것이 그녀(/그)가 가치있는 인간이며, 사랑스럽고 존경받을만하며 필요한 사람이란 것을 상기시켜준다. 낯선 상태에서 혹은 관계가 안정적이지 않을 때,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완전히 확신하지 못할때에는 이러한 것을 시도하지 말라. 이런 스팽킹에는 즐거움보다는 바텀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Therapeutic Spankings 치료적인 스팽킹 이 스팽킹은 치료적인 가치를 준다. 아픈 것들이 스팽에 의해서 치료된 것들이 있으며 여히 이런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어떤 치료적 상황에서도, 이것은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니며 필요에 의해서 행해진다. For relief 위안을 위해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 긴장은 강화된다. 좋은 스팽킹은 복종심과 연관하여 울게 함으로써 이러한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맞는 사람은 정화될 수 있고, 다시 백지상태에서 출발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죄책감에 대한 경감을 주며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같은 것들을 완화시켜주어 서브에게 유익하다

dog

Dog Play(도그 플) Dog Play는 말 그대로 돔이 개를 키우듯 섭을 개취급하면서 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이 도그 플이야말로 SM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플이며, 또 가장 많이 행해지는 플레이이다. 섭에게 있어서도 가장 무난하며 몸에 상처나 고통은 다른 플에 비해 거의 없기에 소프트한 플로 분류된다. 섭은 그냥 자기는 개이고 주인은 사람이란 생각으로 개처럼 행동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플은 돔이 섭을 개새끼라로 생각하고 밥도 주고, 산책도 시키고, 쓰다듬기도 하고 물건을 주워오라고 시키기만 하면 된다. 물론 말을 안 들으면 벌을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Dog Play 역시 다른 플과 복합적으로 행할 수도 있다, 즉 본디지한 개로 만들어 발목을 묶는다든지, 손을 뒤로 묶는다든지 등등 여러 가지로 응용할 수 있다. 도그 플에서의 키 포인트는 말 그대로 개꼬리를 만드는 것인데, 보통 소시지 등 항문에 끼울 수 있는 것이 사용된다